[유럽여행][대한항공] 인천공항에서 히드로공항까지, 기내식(식사조절식)과 놀거리
이번 겨울방학에 드.디.어! 꿈꿔오던 유럽 여행을 가게 되었다. 좋은 시기에 미리 예매한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여 히드로 공항으로 향하였다. 대한항공 KE907편,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하여 히드로 공항에 오후 4시30분에 도착한다. 아침에 비교적 여유롭게 출발하여 런던 도착 당일은 푹 쉬는 일정으로 계획했다. 비행기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언제나 환상적이다. [기내식] 나는 항상 기내식이 조금 짜게 느껴졌어서 이번에는 식사조절식인 저자극식을 신청했는데, 식사조절식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따로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 기내식 첫 번째 기내식은 이렇게 나왔다. 주 메뉴, 바나나, 빵, 샐러드, 그리고 물과 음료! 주 메뉴 사진은 못찍었지만 부드러운 생선찜? 같은 메뉴였다. 사실 생선메뉴는 내 입맛에 잘 맞지는 않아서 조금 남겼지만, 함께 나온 저 빵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두 번째 기내식 두 번째 기내식은 첫 번째와 똑같은 빵과 바나나, 그리고 요플레와 주 메뉴가 나왔다. 주 메뉴는 닭가슴살과 단호박찜! 아주 부드럽고 담백했다. 식사조절식의 장점은 다른 승객들보다 기내식을 빨리 받는다는 것! 배고플때 쯤 나오는 기내식을 기다림 없이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기내식이 짜지 않고 담백해서 속이 불편하지 않았다. 대신, 몇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일반 기내식과 달리 메뉴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감안하여야 한다. [간식] 맛있는 간식을 즐기는 것도 비행기를 타는 즐거움 중 하나다. 내가 먹은 간식은 요청하여 받은 미니 프레첼 과자와 컵라면, 그리고 기본 간식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미니 피자와 삼각김밥 중 피자를 먹었다. 특히 컵라면이 아주 기억에 남는다. 비행기에서 먹는 컵라면이란... 정말 맛있었다. [놀거리] 역시 대한항공 항공기에는 많은 놀거리들이 구비되어 있었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